State
of Emergency declared in Karakalpakstan
The President of Uzbekistan has declared a State of
Emergency in the autonomous region of Karakalpakstan following mass protests
in the region. The protests emerged after a leaked version of the country's
proposed new constitution emerged, removing multiple authorities from the
autonomous province. The State of Emergency will last from 3 July to 2
August. Additionally, a curfew will be imposed from 21:00 pm to 07:00 am, and
the territory will pass under military rule. Protests and other gatherings
are banned while entry and exit from the region are prohibited.
Karakalpakstan지역에 긴급 비상사태 선포우즈베키스탄 정부는 대통령령으로 Karakalpakstan 자치지역에 긴급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해당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시위 때문입니다. 시위는 자치지역을 통합하여 자치권을 박탈할 것이라는 정책 내용이 유출되고 난 후 이에 대한 반대 시위 형태로 발생하였습니다. 긴급 비상사태는 7/3부터 8/2 까지로 발표 되었으며, 21시 부터 7시 까지의 야간 통행 금지령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위와 집회는 금지되었으며 해당 지역 출입 또한 금지되었습니다. 이는 군사 통제하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발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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