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least 10 people killed following a methane leak near Taganrog in the Rostov Oblast

At least 10 people have been killed following a methane leak in the town of Dmitriadovka near Taganrog in the Rostov Oblast. The leak took place at a sewage treatment facility in the town, and all 10 casualties are reported to be workers at the facility. At least 8 other people have been hospitalised after inhaling large amounts of methane whilst working at the facility. No further information is available at this time.

러시아주의

2021 년 5 월 21 일 13:27 고위험

Rostov Oblast의 Taganrog 근처에서 메탄 누출로 최소 10 명이 사망했습니다.

Rostov Oblast의 Taganrog 근처 Dmitriadovka 마을에서 메탄 누출로 최소 10 명이 사망했습니다. 누수는 마을의 하수 처리 시설에서 발생했으며, 10 명의 사상자는 모두 해당 시설의 노동자로보고되었다. 시설에서 일하는 동안 다량의 메탄을 흡입 한 후 최소 8 명의 다른 사람들이 입원했습니다. 현재 추가 정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