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ting reported amid anti-refugee demonstrations in
Altindag, Ankara
Social media reports indicate that a number of properties have been
defaced and looted following an anti-refugee demonstration in the Altindag
area of Ankara. Protesters gathered in the area to demonstrate following the
stabbing and death of a Turkish citizen by a Syrian refugee, prompting crowds
to target businesses and properties allegedly owned by Syrians living in
Altindag.
앙카라 알틴다그에서 난민 반대 시위가 벌어지는
가운데 약탈 신고가 접수됐다.
소셜 미디어 보고서에
따르면 앙카라의 Altindag 지역에서
난민 반대 시위가 있은 후 많은 재산이 훼손되고
약탈되었습니다. 시위대는 시리아 난민에 의해 터키 시민이 칼에 찔려 사망한 사건에 대해 시위를 벌이기 위해 이 지역에 모여들었고, 군중은 알틴다그에
거주하는 시리아인이 소유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업체와 재산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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