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84,000 people evacuated from Kolhapur district; 110 people killed in Raigad district amid landslides caused by torrential rain

Local media reports that 84,000 people have been evacuated from Kolhapur district to safer areas in Pune division amid landslides caused by torrential rain. Some 110 people have been killed in Raigad, Ratnagiri and Satara districts. The Indian armed forces have been deployed to assist in rescue operations.

인도 환경

2021년 7월 23일 23:02 심각한 위험

업데이트: Kolhapur 지역에서 84,000명의 사람들이 대피했습니다. 집중 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라이가드 지역에서 110명 사망

현지 언론에 따르면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84,000명이 Kolhapur 지역에서 Pune 지역의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했습니다. Raigad, Ratnagiri 및 Satara 지역에서 약 110명이 사망했습니다. 인도군은 구조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배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