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war
protest underway outside Ministry of Defence building in Minsk
According to local sources, protesters have gathered
outside the Ministry of Defence building in Minsk to denounce the Russian
invasion of Ukraine and the actions of Belarusian President Lukashenko, who
continues to involve Belarus in the conflict. Localised travel disruption has
been reported in the surrounding area as drivers honk horns in solidarity
with the demonstrations. There remains no word of clashes or arrests as of
yet.
Minsk 국방부 인근에서 전쟁 반대 시위가 진행 중현지 보도에 따르면, 시위대들이 Minsk에 위치한 국방부 인근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과 Belarus 대통령의 대응에 대한
규탄 시위를 진행하고, 시위대들이 모이고 있다고 합니다.
시위 및 집회와 함께 차량에서 경적을 울리며 시위를 함께하는 인원들이 늘어남에 따라
교통 혼잡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무력 충돌 및 시위대 체포 상황은 보고된 바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