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ke Kivu maritime
transits cancelled for security reasons
Local media reports that all ferry services from Bukavu for Goma on Lake
Kivu have been cancelled for security reasons. This follows clashes between
the DRC military and unidentified militants near Bukavu. The military have
stated that the militants are disguising themselves as civilians and a search
operation is ongoing. 보안 상의 이유로 Kivu 호수 해상 이동 수단 운행 중단보안 상의 이유로 Bukavu를 출발하여 Kivu 호수의 Goma로 이동하는 모든 선박이 운행을 중단하였습니다. 이는 Bukavu 근처에서 콩고민주공화국 군인들과 미확인 무장 단체 사이에서 발생한 무력 충돌로 인해 내려진 결정입니다. 정부군에 따르면 무장 단체들은 일반 시민으로 변장하여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