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oding reported
following storm in Catania, Sicily; stay at home order issued
Local media reports that flooding has occurred in the city of Catania,
Sicily following a rare cyclonic storm system. Catania mayor Salvo Poglies
has issued a stay at home order and ordered all non-essential businesses to
close until 00:00 local time. Reports also indicate that blackouts have been
triggered across the city.
카타니아, 시칠리아에서 홍수 발생, 외출 금지령 발표현지 언론은, 극히 드문 사이클론 태풍으로 인해 시칠리아의 카타니아 시에 홍수가 발생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카타니아의 Salvo Poglies 시장은 외출 금지령을 발표하고 비필수적인 업무는 현지 시간 00:00까지 중단하도록 지시하였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도시에 정전 까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