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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지리아에서 라싸열(Lassa Fever) 발병, 여행객 주의DATE:2016.01.20 |
| 2016년 1월 20일
나이지리아에서 라싸열(Lassa Fever) 발병, 여행객 주의 최근 나이지리아 10개주 (Bauchi,
Nassarawa, Niger, Tarabara, Kano, Rivers, Edo, Plateau, Gombe, Oyo) 에서 라싸열
환자가 발생, 치사율이 43.2%에 달하고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외교부에서는 발표하였다. 현재 라싸열은 진정되지 않고,
위에서 언급한 10개주 이외에도 Ondo주, Lagos주 등지에서 유사증상의 환자가 발생해 확산의 기미가 보이고 있다.
라싸열은 주로 쥐의 배설물이나 배설물에 오염된 물건에 직접 접촉하거나, 쥐에
물렸을 때에도 감염 된다. 사람의 분비물이나 소변 등 체액을 통해 사람 간 감염이 되며, 혈액 또는 성행위로도 감염이 가능하다. 잠복기는 6~21일이며, 발열, 흉통, 두통, 근육통, 복통, 인후통, 기침, 구토나
설사 등이 나타난다. 치료는 증상 시작 후 6일 이내에 항바이러스
약제인 리바비린(Ribabirin) 치료를 시작하고, 수분과
전해질 공급, 산소공급, 혈압 유지 등의 치료를 한다. 예방책으로는 쥐의 배설물에 오염된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감염된
사람과 접촉할 경우 이들의 분비물에 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마스크, 장갑, 가운 등을 입어 예방한다. 공기 감염에 관해 주의 하는 것이 좋고, 남성은 정액에서 바이러스가 소실될 때까지 혹은 3개월 동안 성교를
해서는 안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