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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여행시 야토병(Tularemi) 주의하세요!DATE:2016.01.26 |
터키 여행시 야토병(Tularemi) 주의하세요!
터키 내 일부 일간지 (자만지)에
따르면, 식수 등을 통해 야토병이 발생할수 있다고 하는 바, 터키에
머물고 있는 분들은 각별히 유의하여야 할 것이다. 야토병은 야토균(Francisella Tularensis)에 감염된
벌레에 물리거나, 균에 감염된 죽은 동물을 만지거나, 균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먹거나 마시어 감염될 수 있다. 잠복기는 보통 2-10일이지만3주까지 길어질 수 있고, 보통 첫 증상은 3-5일내에 나타난다. 갑작스런 고열,
오한, 임파선 부음, 두통, 설사, 근육과 관절의 통증, 마른기침, 폐렴, 가슴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겨우 호흡부전으로 사망하는 환자도 발생할 수 있다. 야토병은 혈액, 가래 등의 검체에서 균을 불리하여 병원체 감염을 확인할수
있기 때문에, 야토병에 걸렸다고 생각되면 바로 병원에 가도록 한다. 특별한
항생제 치료로 회복이 가능하나, 즉시 치료받지 않으면 사망할 가능성도 있다. 야토병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전염되지 않고, 백신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야토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진드기나 흡혈 곤충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곤충기피제를 피부에 발라 진드기가 몸에 달라붙지 못하게 한다.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며, 안전한 물을 마시도록 한다. 야외활동 이후에는 비누를 사용하여 철저한 손씻기를 한다. 현지에서 긴급 상황 발생시, 주 이스탄불 총영사관이나 영사콜센터로
연락하여 도움을 받도록 한다. |
